기존 자동문 센서에는 설치의 제약이 있으며, 측면에서 진입 시 문이 안 열리거나 손을 흔들어야 열리는 등 감지센서의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보행약자가 사용할 때의 체류 시간이 길어질 경우 문이 닫히는 사례가 발생해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별도의 센서를 설치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지만 지이오의 복합형 자동문 센서는 하나의 센서로 사람을 감지하고, 감지의 사각지대가 없어 휠체어를 탄 사람이나 어린이 등 보행약자가 사용할 시 안전한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별도의 안전빔 센서 설치가 필요 없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자동문 센서의 약점인 낙엽, 쓰레기, 바람 등에 오작동이 없고 감지 영역을 30cm에서 최장 5m까지 조절 가능해 측면 진입자도 감지 가능합니다.
  지이오의 특수용 자동센서는 냉장창고, 사우나 조리실, 출입문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