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기계 부품 수출입 회사인 지오 통상에서 출발하여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혁신을 추구하여 왔습니다.
그간 파인 세라믹 및 광학용 부품을 수출입한 경험을 살려 국내 시장에는 각종 사파이어 글라스 제품 및 쿼츠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1년 저희는 세라믹스 소재분야의 중국 TFT-LCD 내수 시장 개척에 도전 하여 성공하였으며 이제 또다른 센서 분야 해외 시장 개척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늘 현재에 최선을 다해 미래를 개척하는 지이오가 되겠습니다.